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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예쁘게 보이는 제주카페; 안녕세화씨
한달간 제주살이를 하며..
정말 많은 카페를 다녀봤습니다.
바다다, 봄날, 몽상드애월,
카페공작소, 그초록, 사색의자 등등등
많은 카페를 다녀봤습니다..
여러 카페들중~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카페는
이곳
'안녕세화씨'
입니다.
창가에 앉아 사진 찍으면 이런뷰가 눈앞에~.~
바다가예쁘게 보이는 제주카페 ; 안녕세화씨
딱! 저 위치에 앉아서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면
세상편합니다.
잔잔한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서쪽해안도로 구좌읍 세화리에 있는 카페 이고
카페공작소라는 카페의 2호점?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주에서 다녔던 카페중
가장 조용했던 카페입니다.
(손님이 많이 없음,, 그래서 저는 더 좋았음)
그리고,, 가격이 제주 다른카페들에 비해 저렴 합니다!
아메리카노 4500원!!!!
정말 조용한 카페에서
힐링을 하고 싶으시다면!
안녕세화씨
강추우우우우!
주변에~ 세화오일장이 있습니다.
장스는날 오일장도 구경할겸~ 가보면 더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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